뉴 렉스턴 스포츠&칸 2978대 팔려
“출고 적체 해소에 만전 기할 것”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1월 내수 4836대, 수출 2764대를 포함 총 760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으로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지난달 4일 출시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전년 동월 대비 29.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공급의 한계로 전체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4.4% 줄었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지난달 2978대(렉스턴 스포츠 1483대+렉스턴 스포츠 칸 1495대)가 판매되는 등 초반 인기가 뜨겁다.
수출 역시 부품 수급 제약으로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했다.
쌍용차는 “잔업, 특근 시행을 통해 출고 적체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제품 개선 모델, 코란도 이모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J100 등 출시를 통해 판매를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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