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가 장초반 2700선을 내주며 약세다.
15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1% 내린 2690.7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29% 소폭 오르며 출발했지만 얼마 못가 화살표를 아래로 잡았다. 개인이 936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82억원, 15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에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앞서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4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38%), 나스닥지수(0.00%)가 모두 약세를 보였다.
대표적인 매파로 꼽히는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올해 상반기 100bp 금리 인상을 주장하자 긴축 우려가 확산됐다.
코스닥지수 역시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9원 오른 1197.0원으로 시작하며 전날 급락분을 만회한 뒤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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