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16일 동반 급반등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53.14포인트(1.99%) 오른 2729.6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3.07포인트(1.61%) 높은 2719.61에서 시작해 장중 1%가 넘는 오름세를 이어갔다. 상승 폭을 확대하며 2.01% 오른 2730.43까지 고점을 높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8.23포인트(4.55%) 오른 878.15에 마감했다. 일간 상승률로는 2020년 6월 16일(6.09%) 이후 가장 크다.
지수는 전장보다 17.62포인트(2.10%) 높은 857.54에서 출발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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