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9281명에 4개씩 3만 7124개 첫 지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어린이집에 신속항원검사키트 13만개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오미크론)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우려가 높은 어린이집에 신속항원검사키트 총 13만 개를 배부, 선제 검사를 통해 감염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우선 1차로 25일 지역 내 232개 어린이집 만0~5세 영유아 9,281명에게 37,124개의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배부한다. 1인당 4개씩,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다.
어린이집 영유아는 1차 물량을 포함해 앞으로 6주 동안 매주 2개씩 사용할 수 있는 총 12개의 검사키트를 지원 받을 전망이다.
1차 물량은 보육현장의 요청에 따라 영유아를 우선 지원하고 추후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보육교직원 2800여 명에게도 키트를 지원한다.
보육교직원들에게는 주 1개씩 4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총 4개의 검사키트가 제공될 예정으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을 합해 어린이집에만 총 13만개의 검사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키트는 1박스 안에 25개가 각각 개별포장 되어 배부에 용이하도록 돼 있으며, 키트 수령 후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수시로 검사를 하면 된다.
한편 구는 보육교직원에게 1인당 20매씩 총 5만 6220개의 마스크도 지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보육현장의 감염 우려가 매우 높은 가운데 신속항원검사키트가 확산세 차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개인위생과 방역수칙을 보다 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ycaf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