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HMM이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과 컨테이너박스 30대를 긴급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긴급 투입 예정인 40피트 컨테이너박스 30대는 이재민의 구호물품 보관 및 개보수를 통해 임시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HMM 관계자는 “현재 물류 대란으로 컨테이너박스를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긴급히 30대를 마련해 도색 및 수리를 마치는 즉시 현장에 투입하겠다”며 “필요 시 적극적으로 추가 지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HMM은 지난 2019년 4월 강원 속초-고성 산불 피해 지역에도 컨테이너박스 30대를 긴급 지원해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을 줬다. 또 임직원이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화재 잔여물 처리 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and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