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21일 오전 8시 1분께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 주택에서 A(80대)씨와 A씨의 딸(40대)이 숨진 채 발견됐다. 40대 아들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주택은 아궁이를 통해 난방을 하는 곳으로 땔감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베니어판 등이 주변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베니어판 등 땔감에 남아있던 접착제 성분 등이 아궁이에서 탈 때 나오는 유독성분이 실내로 스며들면서 사고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유족과 이웃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망자들을 부검하기로 했다.
power@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