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30일 성북구 성북동에 성북근현대문학관과 성북역사문화공원 기공식을 개최한다. 성북근현대문학관과 성북역사문화공원은 성북로21길 24 일대에 조성한다. 성북근현대문학관은 2023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지하1층~지상 2층, 연면적 450㎡ 규모로 건립한다. 지하1층은 성북로 21길과 직접 연계해 자료열람실을 겸한 커뮤니티 활동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관람객을 위한 문화휴식공간이자 프로그램 진행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성북역사문화공원은 부지 내 주택 4채를 철거해 성북동쉼터와 연결함으로써 성곽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산책로·소규모 야외공연장·운동기구 등을 배치해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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