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개관한다고 1일 밝혔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발달장애인에게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및 직업적응 훈련, 재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장기간 가정에서만 지내는 중증장애인에게 외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가족과 보호자의 양육부담을 줄여 원만한 사회·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개관하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위치는 역촌동 은평교회 1층으로 프로그램실, 사무실, 주방 등 연면적 161.54㎡의 규모로 마련됐다.
은평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그 가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발달장애인의 낮시간대 활동 보장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계속적인 지원으로 장애인의 행복한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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