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양·진주·마산·창원 4개 도시 방문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부터 1박2일간의 영호남 지역 방문 일정을 재개한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당선인이 1박 2일간의 '약속과 민생의 행보-영호남 편'을 이어간다"며 "오늘 전남 및 경남 지역 광양, 진주, 마산, 창원 등 4개 도시를 방문하고, 내일은 부산과 울산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각 지역 미래먹거리를 선도하는 중추산업시설과 민생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시장을 찾아 "오직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에만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 대변인은 또 "오늘 호남과 영남 지역을 아우르는 '약속과 민생의 행보'는 국정운영의 근간인 국민통합과 차별이 있을 수 없는 지역민생경제를 모두 살피겠다는 윤 당선인의 다짐을 거듭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전날 전북 전주와 광주, 전남 영암을 찾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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