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낭만, 길, 배움, 세계문화유산과 최신 트렌드 관광지를 소개하는 '2022년판 관광지도'를 제작·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 관광지도에는 포항 스카이워크, 울진 해안 스카이레일 등 도내 핫 플레이스와 울릉 크루즈, KTX 중앙선 및 철도노선 변경 등 달라진 교통정보 등을 반영했다.
또 기존 관광지를 나열하는 데서 벗어나 고속도로 위주의 간단한 도로망, 관광자원 특징을 반영해 단순화한 그림문자를 넣고 안내지도 뒷면에는 주사위 놀이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 했다.
올해 개정판 안내지도는 경주 경북관광홍보관, 안동 종합관광안내센터 등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비치하고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대구권 로드마케팅에도 적극 활용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안내지도는 지역 방문 관광객들에게 보다 쉽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한번 보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돌아갈 때 꼭 챙겨가고픈 기념품이 되도록 정성껏 제작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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