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파주시는 임대료를 낮춘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오는 12월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市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자발적 시민운동인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는 건물주를 대상으로 임대료 인하 점포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하고 있다.
감면요건 및 감면율은 기존과 동일하며, 임대료의 인하기간 및 인하율에 따라 25%부터 100%까지 차등 적용된다.
재산세 감면기한 연장을 위한 시의회 동의안은 제23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돼 지난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파주시는 감면기간 연장에 따른 임대인의 자발적 참여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상인회 등에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970명의 임차인이 임대료 인하 효과를 봤으며 총액은 약 27억1471만원으로, 소상공인 1인당 수혜액은 평균 4개월에 월 75만원, 총 3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임대료 인하에 참여한 착한 임대인들은 재산세 5억1293만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다.
pjh@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