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獨대사 초청 기업 간담회
한국과 독일이 기후위기 대응 등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에 상호 협력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27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주한독일대사 초청 기업인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EU 탄소국경조정세는 선진기술과 정책,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것”이라며 “한국은 지난 2015년부터 EU와 유사한 탄소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하고 있는 몇 안되는 나라로서 독일 신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의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경련은 독일의 ‘국제기후클럽’ 제안에도 한국이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태일 기자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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