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사양 공개…4852만원부터
기아가 친환경 전용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이하 신형 니로·사진)’ 전기차 모델의 주요 사양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니로 EV는 최대 출력 150㎾, 최대 토크 255Nm의 전륜 고효율 모터를 적용했다. 64.8kWh 고전압 배터리와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2.0, 고효율 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01㎞다.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도 기아 전기차 최초로 적용했다. 전장은 1세대 니로보다 45㎜ 확장된 4420㎜다. 축간거리와 전폭은 각각 20㎜ 늘어난 2720㎜, 1825㎜다. 트렁크 공간은 475ℓ(VDA 유럽 측정 방식 기준)로 24ℓ 커졌다.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고급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사전계약은 ‘에어’·‘어스’ 2개 트림으로 진행한다. 전기차 세제 혜택 전 가격은 ‘에어’가 4852만원, ‘어스’가 5133만원이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