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인간의 존엄성을 지니고, 나라의 앞날을 이어나갈 새사람으로 존중되며, 아름답게 씩씩하게 자라도록 함을 길잡이로 삼는다.” 아동의 권리를 강조한 ‘어린이헌장’에 담긴 메시지를 새겨봐야 할 날이 또 왔다. 5일은 어린이날. 특히 올해 어린이날은 탄생 100주년이어서 의미가 더 크다.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의 권리를 우리 사회는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지, 아니면 소홀한 점은 없는지 늘 되돌아봐야 하는 게 어른들의 책임이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송파구 부리도어린이집의 원생들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만든 카네이션을 갖고 하트를 그리며 “엄마, 아빠 사랑해요~”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 2면 박해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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