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 경기 침체가 불가피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23일 일본 도쿄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뒤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급등하며 미국인이 경험하고 있는 경제 고통을 인정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경기침체가 불가피한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고 짤막하게 답했다. 다만 그는 “이는 노력이 들어가는 일로,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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