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는 구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금나래 하늘텃밭에서 어린이 대상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청사에 조성된 금나래 하늘텃밭은 1~2층 경사로, 2층 생태텃논과 금나래 텃밭정원, 2~3층 경사로, 3층(의회 앞) 옥상 텃밭으로 이루어졌다.
생태체험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2회(회당 20명 선착순) 개최된다. 생태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는 옥수수, 여주, 수세미, 호리병박, 토마토, 오이, 상추, 수박, 참외, 벼 등 60여 종의 다양한 작물을 볼 수 있다.
농작물의 이름, 재배 방법, 용도 알아보기 등으로 구성된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수확기가 도래한 작물은 어린이들이 직접 수확해보는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금천구 교육·복지기관과 초등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관은 6월 7일부터 10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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