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새벽인력시장 찾아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국내 최대 새벽인력시장 찾아 "근로 현장이 보다 안전하고 보람 있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살펴보고, 제도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4시50분께 서울 구로구 남구로 새벽인력시장을 방문,"근로자들의 일하는 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아쉬움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1일 취임한 뒤 첫 현장 행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도 동행했다. 한 총리는 인력시장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설근로자 종합지원 이동 상담 버스와 직업소개소 등을 둘러봤다.
남구로역 새벽인력시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새벽 인력시장으로 일일 이용자 1000~1200명 중 70~80%가 건설 현장에 투입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 관계자는 한 총리에게 전국의 새벽 인력시장 현황, 인력시장 이용자들을 위한 공공지원 서비스 등을 보고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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