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혜정 기자] 미국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비용 절감을 위해 금주 중 추가 정리해고에 나설 것이라고 20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넷플릭스 소식통을 인용해 회사가 금주 말 직원들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5월 실시한 해고 규모와 비슷할 것이라고 전했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미국과 캐나다의 직원 150명과 계약직 및 시간제 근로자 수십 명을 정리해고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4월 유료 가입자가 11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자 콘텐츠 지출 비용 효율화, 광고가 포함된 저가 서비스 출시 등 각종 비용 절감 대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yoo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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