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소식좌’ 방송인 박소현(51)이 30년 동안 46㎏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갓파더)는 소식(小食)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 박소현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박소현은 “1년에 밥을 몇 번 안 먹는데 이렇게 밥을”이라고 운을 떼자 김숙은 “귀한 자리다. 얼굴 봐. 가려지잖아”라며 단무지 접시로 박소현의 얼굴을 가렸다.
김숙이 “언니, 아직도 46~7㎏ 유지하냐”고 묻자 박소현은 “지금 몸무게가 46㎏ 정도다. 약 30년 동안 40㎏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숙은 “(조)나단이는 30㎏ 쪘대”라고 말하자 조나단은 “10개월 만에 20㎏정도가 쪄서 106㎏”이라고 말해 재차 놀라게 했다.
이어 김숙이 “나이가 들면 살이 조금씩 찌게 된다. 근데 언니는 안 찐다”고 말하자 박소현은 “많이 안 먹으니까 확 찌지 않는다. 조금씩 먹으면 살이 안 찐다”며 소식(小食) 효과를 강조했다.
또 박소현은 “일주일 동안 밥 5공기를 먹어본 적이 없다. 적은 양으로 나오는 핑거 푸드를 좋아한다. 먹는 양이 적다”면서 자신만의 체중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그러자 김숙은 “언니의 그걸(식습관) 배우려고 온 거다”며 “(박소현에 대해) 제 주변에서 가장 소식을 하시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와 (조)나단이는 너무 대식가이기 때문에 너무 먹는다”며 비만을 부르는 식습관을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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