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서 밝혀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김주현 신임 금융위원장은 개인투자자들의 공매도 금지 조치 요구와 관련 “시장 상황을 봐서 필요하면 공매도 뿐만 아니라 지원기금도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취임 직후 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도 필요하면 시장이 급변하면 공매도 금지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오는 13일로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증시 등 시장 변동성 심화 가능성에 대해 “(변동성이 심화할 것으로) 저도 그렇게 예측한다”며 “시장에 과한 충격이 오면 충격을 최소화할 방안을 모색해서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루나-테라 사태 등 가장자산 시장과 투자자 보호 문제와 관련 그는 “가상자산 잠재력에 불꽃을 끄면 안되지만 이번 사태처럼 투자자가 피해를 보고 제대로 구제를 받지 못하는 것도 안된다”면서 “양대 축에서 접점을 찾아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bigroot@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