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폭염을 대비해 지난 7일부터 시내 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살수차는 도로 노면 복사열을 낮춰 아스팔트 변형에 따른 융기 현상, 차량 타이어 파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를 제거해 대기질 개선 효과가 있다.
살수차는 경북대로~송하동, 안기천로~중구동, 퇴계로~제비원로, 단원로~옥동, 경동로~정하동 주요도로변을 대상으로 오 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늘막, 무더위쉼터 운영 등을 통해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폭염특보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념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