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배우 차인표씨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암3기 유아 측에 치료비에 보태라며 1000만원을 쾌척했다.
만 두 살된 아부(Abdulloh Usmonjoh Ugli)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치료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한국에 와서, 뼈에 생기는 악성종양 유잉육종(Ewing sarcoma) 3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6월13일 게시된 긴급 도움 요청 공지에 60명 가량이 호응했고, 배우 차인표씨도 소식을 접한 즉시 기부를 결정했다. 차인표씨는 아부의 쾌유 만을 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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