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오는 8·28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본투표에 오르는 최고위원 후보로 장경태·박찬대·고영인·서영교·고민정·정청래·송갑석·윤영찬(기호순) 의원이 선출됐다. 이들은 모두 현역 국회의원으로, 본투표에서 최고위원 5자리를 놓고 겨루게 됐다.
민주당은 28일 오후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 개표 결과 총 17명의 예비후보 중 이들 8명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도종환 민주당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은 "투·개표 결과는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위한 시행세칙 제 16조 2항에 의거해 득표수와 순서 등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예비경선에는 총 383명의 중앙위원 중 344명의 참여로, 투표율 89.82%로 진행됐다. 최고위원 선출은 중앙위원 100% 투표 반영비율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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