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광)=황성철 기자] 전국 최다선인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이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29일 영광군의회는 전국 최다선 9선 기초의원인 강필구(71) 의장이 28일 제272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제9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전남 22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강 의장을 추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의회 김영규 의장과 구례군의회 유시문 의장이 부회장에 선임됐다.
강필구 신임 회장은 “의정 활동의 경험을 살려 지자체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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