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저수지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려다가 친척 6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중국 북서부 칭하이성에서 발생했다.
1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칭하이성 하이난장족자치주에서 한 아이가 발을 헛디디면서 농업용 저수지에 빠졌다.
때마침 이를 본 친척들이 아이를 구하기 위해 잇따라 저수지에 뛰어들었으나 모두 물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긴급 출동한 당국이 저수지에 빠진 7명을 구조했으나 6명은 숨졌고, 다른 한 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ower@heraldcorp.com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