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시 신설 조직인 신활력추진본부가 행정자치위원회로 배정됐다. 3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운영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어 신활력추진본부를 행정자치위원회로 배정하기로 했다.
민선 8기 들어 첫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신활력추진본부는 강기정 시장의 주요 공약을 이행하는 핵심 부서다. 신활력총괄반, 관광도시과, 도시공원과, 친수공간과 등 4개 과로 구성돼 다양한 매력과 활력 넘치는 도시로의 대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환경 생태나 무등산·영산강·황룡강, 랜드마크 건축물 등 도시재생, 경제, 산업 등 전반에 걸친 활력 사업을 담당한다.
광주시의회 강수훈 운영위원장은 “오는 22일 열릴 임시회를 앞두고 상임위 구성을 이른 시일 내에 구성해야 한다는 의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신활력추진본부를 행자위로 배정하도록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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