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캠핑에 사용한 텐트를 말리려고 놀이터를 점령한 사진이 온라인 상에 공개돼 빈축을 사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캠핑 민폐들 이건 선 넘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에는 한 장의 사진이 첨부돼 있었는데, 사진에는 놀이터 그네와 울타리에 텐트 사방이 묶여 펼쳐져 널려있는 모습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네 뒤편에 있는 미끄럼틀에도 또 다른 텐트가 널려있다.
작성자는 “애들은 어디서 노냐”며 황당해 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사람들이 캠핑가서 쓰레기 막 버리고 취사 금지구역서 고기 구워먹고 하는 법이지” “개념없이 사는 X들 천지네” “텐트 주인도 그네에 매달아놓자” “여기저기 텐트치고 쓰레기 버리고 일부는 캠핑족이 아니라 민폐족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텐트 주인을 질타했다.
한 누리꾼은 “공간이 좁아도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빨래 건조대도 있고, 베란다에 고리 달고 널어 놓으면 금방 마른다. 필요한 건 ‘공간’이 아니라 ‘개념’”이라고 말해 공감을 받았다.
한편 지난달에도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텐트를 설치해 건조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또 경기도 동탄의 한 아파트에서는 단지 내 공용공간에 입주민이 대형 에어바운스 수영장을 설치해 물놀이를 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기도 했다.
betterj@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