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혜정 기자] 주요7개국(G7)이 공동성명으로 중국의 군사적 행위를 규탄한 데 대해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감사를 표했다.
4일 차이 총통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G7이 대만해협을 둘러싼 긴장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라고 촉구한 것을 두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지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그는 “대만은 힘들게 얻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우리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유지하기 위해 같은 생각을 하는 동맹국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G7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불만을 가진 중국이 벌이는 군사훈련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공동성명을 냈다.
G7 외무장관들은 성명을 통해 “중국의 확대 대응은 지역 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불안정하게 할 위험이 있다”며 “실사격 훈련과 경제적 강압은 불필요한 확전의 위험을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yoohj@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