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는 건전게임 문화 정착과 도박중독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출입일수 연 10일 이하, 지출액 월 가구소득 10% 이하, 하루 4시간 이하 게임’을 기준으로 정한 자기통제 지침인 ‘10-10-4’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5일 하이원 워터월드에서 방문객 800여명을 대상으로 ‘건전게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게임 과몰입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미니게임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전게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도하는데 중점을 뒀다.
전영민 KLACC 센터장은 “성수기 기간 뿐만 아니라 매달 리조트 곳곳에서 건전게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중독예방 및 치유 활동을 통해 과몰입하지 않고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성숙한 게임 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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