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가 23일 하락세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54%(13.19포인트) 내린 2449.31로 개장했다. 이후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한 채 오전 9시 40분 현재 0.64% 내린 2446.62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525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외국인도 366억원을 내다 팔고 있다. 기관은 890억원 순매수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0원 오른 1341.8원으로 문을 열었다. 이는 전날 기록한 연고점(1340.2원)을 넘어선 것이다.
이후 오름세를 키우며 1340원대 초중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환율은 전날 1340원선을 넘으며 1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유로화 등 주요 통화가 약세를 보이며 달러화 강세를 부추기고 있다.
유로화는 달러 대비 0.99달러대 초반까지 떨어져 유로와 달러의 등가를 의미하는 패리티(1유로=1달러)가 깨졌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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