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협력사들과 손잡고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인 캐스크(Cask)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경성아이젠, 금광테크, 무진기연, 삼홍기계, 세라정공, 슈퍼티그웰딩, 페이브텍, KHPT 등 국내 원자력 발전설비 8개 협력사와 ‘국내기술 기반의 캐스크 제작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다년간 축적한 캐스크 설계·제작 역량과 노하우를 8개 협력사에 전수하고 각 사는 제작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외 캐스크 사업화에 힘쓸 예정이다. 주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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