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부터 지상파+위성방송 통합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일본 공영방송 NHK가 내년 10월부터 위성방송과 지상파 방송의 수신료를 약 10% 내린다.
12일 NHK에 따르면 이 때부터 위성방송 수신료는 한 달에 2170∼2220엔(약 2만1200∼2만1700원)에서 1950엔(약 1만9000원)으로 인하된다.
지상파 방송 수신료는 한 달에 1225∼1275엔(약 1만2000∼1만2500원)에서 1100엔(약 1만700원)으로 낮춘다.
또한 결제 방식에 따라 약간 차이를 뒀던 금액을 한 가지 체계로 통합한다.
NHK는 당초 위성방송 수신료만 인하할 방침이었으나, 정치권의 요구에 응해 지상파 방송 수신료도 내리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NHK는 여당인 자민당 등 정치권의 요구에 부응해 2012년부터 여러 차례 수신료를 인하해 왔다.
NHK는 수신료 인하로 수입이 줄어드는 상황에 대비해 위성방송 채널 'BS1'과 'BS프리미엄'을 내년 12월에 통합하는 등 지출 감소를 모색할 방침이다.
jsh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