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캡사이신을 물인 줄 알고 마신 40대가 목숨을 잃은 일이 발생했다.
13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3분께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 거주하는 A(49)씨가 병원에 옮겨졌다. 호흡·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다.
A씨의 가족은 "물인 줄 알고 캡사이신을 마신 뒤 의식을 잃었다"고 밝힌 것으로 소방본부는 전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쇼크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dodo@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