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오징어게임'에서 인상깊은 연기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오영수가 이번엔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25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오영수가 해외 한 명품 브랜드가 선보인 봄 23 컬렉션 중 한 스포츠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오영수는 독특한 감각과 과감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젊은모델과는 또다른 강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194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는 79세인 오영수는 사진마다 완벽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그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연신 매진 기록을 세운 '라스트 세션'과 현재 공연중인 연극 '러브레터'가 인기를 모은 이유에 대해 "중년이 문화 예술에 많은 관심을 할애한다. 또 내가 '깐부'로 알려지다 보니 나이 든 사람들에게도 뭔가가 있다는 생각을 대중이 갖게 된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든다"라고 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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