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 이후 8주 만에 최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주간 학생 확진자 수가 8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8~14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유·초·중·고교생은 3만319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주 전(2만9548명) 보다 2649명 늘어난 수치로, 9월 3주차인 9월13~19일(3만9533명) 이후 8주 만에 최대치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1만4561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1만685명), 고등학생(6816명), 유치원생(940명) 등의 순이었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5078명으로, 한주 전 보다 679명이 늘었다.
이로써 올 3월 이후 누적 학생 확진자는 286만6100명,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29만9889명으로 집계됐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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