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4세인 박인원(사진) 사장이 두산로보틱스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두산로보틱스는 박인원 대표이사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셋째 아들인 박 신임 대표는 류정훈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사업을 이끈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인사”라며 “신임 박 대표는 오랜 비즈니스 경력을 통해 쌓은 경영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기에 접어든 협동로봇 분야에서 국내외 핵심고객 발굴을 비롯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1998년 ㈜두산에 입사해 전략 업무를 주로 맡아왔다. 두산에너빌리티에 합류한 이후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부문 사업을 총괄하며 경영 역량을 쌓았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