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취약계층 의료비 2억원 기부 약정
[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현대병원 김부섭 원장과 유보경 이사가 지난 1일 5년간 성금 2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 市 최초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록됐다고 20일 빍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이번에 약정된 후원금은 남양주시 내 의료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병원 김부섭 원장은 “가족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대병원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한 현대병원은 지역 의료 체계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15년간 남양주시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총 3억원의 후원금·품을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pjh@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