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경남銀, 각 8000억원씩 ‘BNK 2023년 희망찬 설날특별대출’
기술우수기업, 창업기업 등 업체별 최대 30억원, 최고 1.0% 금리감면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날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총 1조6000억원의 ‘BNK 2023년 희망찬 설날특별대출’을 지원한다.
경기침체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설날특별대출은 26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양 은행이 각각 8000억원(신규:4000억원, 기한연기:4000억원)씩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 양 은행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한도는 최대 30억원이며, 지원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대 1.0% 금리감면도 지원할 방침이다.
특별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고객센터(부산은행 1588-6200, 경남은행 1600-858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설날 특별자금대출이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NK는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 고객에게 힘이 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gnhe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