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까지 항공기 9편 통해 1005명 입국
검사 결과는 내일 발표
[헤럴드경제] 5일부터 중국에서 출발하는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가운데, 이날 오후 5시까지 중국발 항공기로 1000여 명이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예정된 중국발 인천행 항공기 11편 중 오후 5시까지 9편이 들어왔으며, 9편의 예약자 1324명(환승객 포함) 중 1005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에는 같은 시간까지 항공기 9편 예약자 1364명 중 1184명이 입국한 것과 비교하면 예약자 수는 비슷하지만 실제 입국자 수는 15%가량(179명) 줄어들었다.
당장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가 이같은 감소에 직접 영향을 미쳤는지는 판단하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이날 예약자 중 실제 입국하지 않은 319명에 대해서도 방역당국은 “환승으로 인한 것인지, 음성확인서 문제인지는 구분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날 입국자들 중 단기 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검사센터에서 실시하는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는 6일 발표된다.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전수 PCR 검사가 시행된 지난 2일 이후 사흘간 공항에서 검사받은 단기 체류 외국인 917명 중 239명이 확진돼 누적 양성률은 26.1%를 기록 중이다.
양성률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이날 발표된 통계에선 31.5%(327명 중 103명 확진)에 달했다. 다만 이날부터는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전 코로나19 음성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한 만큼, 도착 후 확진자는 줄어들 전망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