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전 패배 설욕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세계랭킹 4위 안세영이 세계랭킹 1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고 인도오픈 배드민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서 패했던 아픔을 그대로 돌려줬다.
안세영은 2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3 인도오픈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와 접전 끝에 2-1(15-21, 21-16, 21-12)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은 지난 15일 열린 2023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에서 야마구치에게 1-2로 패했던 아쉬움을 일주일만에 털어냈다.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상대전적에서 6승10패가 됐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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