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1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이후 8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으로, 미 기준금리는 4.75%까지 올랐다. 지난 2007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준은 성명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약간 완화됐지만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기준금리를 인상이 적절하다고 언급했다.
시장이 기대한 금리인상 종료 신호와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
이어 지금까지의 금리인상 효과에 따른 영향, 금융 환경과 경제 발전 등의 요인 등을 토대로 향후 금리 인상 폭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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