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한반도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의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주최하고 ㈜필로믹스 황의욱 대표가 주관했으며 국립생태원, 한국환경연구원, 서울대, 경희대 등 10개 기관의 전문가 11명과 관련 연구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필로믹스 황의욱 대표는 '한반도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중장기 연구 사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역할과 중장기적인 연구사업의 나아갈 길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환경연구원 등 기관에서 참석한 전문가들은 주제발표를 기반으로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에 관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재관 담수생물연구본부장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생물 연구의 중추 기관으로서 이번에 논의된 내용들을 구체화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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