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영화관에 첫 공급
돌비 시네마 서버와 호환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LG전자가 극장에 최적화된 시네마 LED 브랜드 ‘LG 미라클래스(Miraclass)’를 올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스페인의 영화관 체인 ‘오데온 멀티시네스(Odeon Multicines)’의 주요 극장에 LG 미라클래스를 첫 공급했다. 최근 설치가 완료된 빌라노바 지점을 비롯,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오데온 멀티시네스의 약 10개 상영관에 LG 미라클래스 제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LG 미라클래스’는 ▷가로 14.1m, 세로 7.2m ▷가로 10.2m, 세로 5.4m ▷가로 5.1m, 세로 2.7m 등 4K 해상도 모델 3종과 가로 5.1m, 세로 2.7m의 2K 해상도 모델 1종 등 총 4종의 영화관용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LG 미라클래스’는 상영관 내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영화 상영에 적합한 48니트(nit)부터 최대 300니트까지 총 5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LG전자는 일반 영화보다 3D 영화를 더 밝게 상영할 수 있고,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돌비사의 시네마 서버와 호환돼 기존 5.1/7.1ch 기반의 전통적 서라운드 시스템뿐 아니라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도 선택할 수 있다.
jakmee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