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농업사업 자회사인 팜한농은 친환경 분해 과학 브랜드 ‘에코뮬라(ecomula)’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팜한농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광분해 완효성 비료에 적용된 기술을 에코뮬라라고 이름 짓고 시장 개척에 나선다. 에코뮬라는 ‘친환경적인(ecological) 공식(formula)’이라는 의미로 지속 가능한 농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팜한농의 의지를 담았다.
에코뮬라는 광촉매 융합 기술과 피복 분해 기술의 집약체로, 에코뮬라 적용 비료는 작물 수확 후 햇빛에 노출되면 코팅 재료가 안정적으로 자연 분해된다. 팜한농은 ▷광분해 한번에측조 ▷광분해 한번에아리커 등 에코뮬라 적용 비료를 1월부터 팜한농 비료 대리점과 농협에 공급하고 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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