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6일 일본 프로팀과 최종 평가전에 출전할듯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WBC 한국대표팀의 ‘유이한’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과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이 내달 1일 한국에 들어와 대표팀에 합류한다.
KBO는 에드먼이 3월 1일 오전, 김하성이 같은 날 오후 입국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합동 훈련 중인 야구대표팀도 3월1일 귀국한다.
이로써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WBC 한국대표팀은 3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훈련 때부터 완전체로 손발을 맞출 수 있게 됐다.
현재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의 캠프인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에드먼은 세인트루이스 캠프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훈련 중이다.
그러나 김하성과 에드먼은 3월 3일 대표팀과 SSG 랜더스의 연습 경기에는 뛸 수 없다고 설명했다. MLB 사무국이 소속 선수들의 WBC 대회 참가를 인정하는 공식 훈련 시작 시점이 3월 4일부터이기 때문이다.
SSG와의 연습경기에 뛰지 못한다면 김하성과 에드먼은 3월 6∼7일 일본 오사카에서 벌어지는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한신과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볼 수 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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