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와 ㈜달구벌버스는 21일 대학내 산학교육관에서 산학협력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태 총장과 김점경 대표를 비롯한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구성원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구성원 후생 복지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협의했다.
달구벌버스는 노동자자주관리 기업으로 2006년 국일여객의 부도 이후 노사 간의 합의 끝에 노조에서 회사를 인수하며 설립됐다. 현재 동구를 중심으로 8개의 노선을 운영 중이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같이 힘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분야를 더욱더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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