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꿈에 그리던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PSG·사진)가 28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며 세계 최고의 선수에 등극했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프랑스를 결승에서 제치고 아르헨티나에 36년 만의 월드컵을 안겼다. 월드컵 최우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도 메시가 수상했다. 메시는 월드컵 외에도 PSG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전날인 27일 마르세유전에서 득점하며 자신의 클럽생활을 통틀어 700골이라는 금자탑을 세우기도 했다. 올해의 선수상은 전 세계 언론인들과 서포터 그리고 국가대표팀 감독과 주장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번 수상으로 메시는 지난 2019년에 이어 두번째 수상을 한 3번째 선수가 됐다. 김성진 기자
(36·PSG·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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