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은 안동대 교수팀은 안동 마 식물 유래 엑소좀 분리 성공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안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조영은 교수팀이 안동 마 유래 엑소좀의 골다공증 치료제 효능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경북대백문창 교수 및 전북대김도균 교수와 공동 진행했다.
연구팀은 안동에서 재배된 마에서 식물 유래 엑소좀을 성공적으로 분리했으며 마 엑소좀 안에 다양한 생리 활성 단백질, 유전자, 그리고 지질이 함유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마 엑소좀이 조골 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키는 반면 바파골 세포의 활성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난소가 절제된 OVX 마우스에서 뼈 리모델링 기전을 조절한다는 것을 검증했다.
조영은 교수는 “식물 엑소좀은 식물 세포에서 분비되는 생체 분자가 포함돼 세포 간의 정보전달 역할을 하는 30~200 nm 크기의 소포체로 골다공증 치료제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J of Controlled release 〉(IF: 11.47)에 2023년 3월 게재됐다.
ks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