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주)=황성철 기자] 전주시가 청년 고용 유망기업에 대해 급여를 지원하고 취업자에게도 인센티브를 준다.
14일 전북 전주시는 지역의 청년을 고용하는 유망기업에는 인건비를, 이들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인센티브를 각각 준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벤처기업이나 기술혁신 인증을 받은 유망기업에 인재를 연결해주고,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도입했다.
먼저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는 고용한 청년 1명당 월 200만원씩의 인건비를 2년 동안 지원한다.
이 기간 취업한 청년에게는 월 10만원씩의 문화생활비를 지급한다. 3년 차에는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1년 동안 1000만원을 나눠준다.
희망 기업이나 청년은 전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참조해 오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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