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흥)=황성철 기자] 전남 장흥의 한 공장에서 화재로 6살 어린아이가 사망한 지 3개월 만에 또 불이 났다.
2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0분쯤 장흥군 장흥읍 바이오식품 산업단지의 한 식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원 40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불을 껐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1700㎡ 규모의 공장 한 동을 대부분 태워 소방서 추산 13억원의 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건물은 1층은 공장, 2층은 숙소인 것으로 파악됐다.
2층 숙소에서는 지난해 12월 9일에도 불이 나 부모가 일을 하는 사이 홀로 자고 있던 6살 어린이가 숨졌다.
경찰은 “공장 1층 조리실 내 튀김기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